주말에도 텅텅 비었던 놀이공원들 근황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늘 ‘눈치싸움’ 해야하는 장소로 꼽히는 곳이 있죠.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입니다. 언제든 사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방학 중인 시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 곳들이 텅텅비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우려 때문이었다.

1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환자만 12명으로 확인됐다.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격리돼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7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각종 SNS에는 오늘자 롯데월드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롯데월드 내부 모습이 담겼는데요. 평평소에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에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에버랜드도 상황은 비슷했다. 지난 달 27일 유튜브 ‘에버랜드 라이브’ 채널에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이 곳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상황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치싸움은 제대로 이기겠다”, “무서워서 사람 많은 곳은 못 가겠다”, “놀고 싶지만 신종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야지”, “주말인데 집에만 있어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