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호텔에서 ‘생일파티’ 후 ‘쓰레기장’으로 만든 뒤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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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라는 말이 너무도 어울리는 광경이다.

온갖 쓰레기들로 돼지우리가 돼버린 호텔 방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gmw’는 생일파티를 위해 이용한 호텔 룸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가버린 중국인 이용객에 대해 보도하였다.

매체는 해당 호텔 청소를 담당하는 여성 호텔 메이드가 촬영한 영상의 캡처 사진 몇 장도 함께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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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인 지난 23일 중국 산동 지닝 지역의 한 호텔에서 있던 일이다.

이용객들이 호텔 룸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떠나자 청소를 하기 위해 방문을 연 호텔 메이드는 충격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수라장이 돼버린 호텔 방 때문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갖 파티용품 쓰레기들과 먹다 남은 술병과 종이컵, 일회용품과 음식물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어 보인다.

호텔 메이드에 따르면 침대에는 케이크가 엎어져 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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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를 부리고 떠난 이용객들은 호텔 룸을 이용하기 전 지급해야 하는 예치금 100위안(한화 약 1만 7천 원)도 돌려받지 않고 도망치듯 떠났다고 한다.

현지 네티즌 중 일부는 예치금 액수가 너무 적어 사람들이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려 다시는 못 오게 해야 한다”, “진짜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다”라고 하는 등 개념 없는 중국인 이용객들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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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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