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X리 닥X 못배운 초딩아” … 13살 유튜버 영상에 달리는 ‘악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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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째현’ 채널

초등학생 유튜버가 자신을 향한 악플러들의 댓글을 모두 공개하였다.

이 중에는 도를 넘는 악플들도 있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낸다.

지난 22일 유튜버 김째현은 ‘악플 때문에 째현이가 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는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 하나하나에 하트를 눌러주는 김째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중반쯤 김째현은 검토 대기 중으로 분류된 3,800여 개의 댓글도 확인했다.

해당 댓글에는 “XXㅋㅋㅋ 진짜 못해”, “초딩X아 유튜브 접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애새끼야 공부나 쳐 해” 등 도를 넘는 악플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김째현은 악플에 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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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째현’ 채널

김째현은 “너네가 쓴 악플들 보고 내가 화내고 소리 지르고 울고, 그러길 바랐지? 저번에도 말했듯이 난 네가 쓴 악플을 보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라며 오히려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째현은 “너네가 날 싫어하는 이유는 이제 13살인 초등학생이 구독자도 9만 명이고 수익도 버니까 부러워서,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 거다. 너네들은 매일 방구석에 박혀서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는 한심한 백수면서”라며 악플러들을 비난하였다.

악플러들 앞에서도 당당한 김째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째현이는 인생 2회차인 게 분명하다”, “팩트 폭격 미쳤다”, “무슨 초등학생이 이렇게 단단하냐”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랩 메이킹과 랩 커버 영상을 주로 올리는 유튜버 김째현은 구독자 9만 7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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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째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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