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남친 집에서 노는 대신 ‘모텔비’를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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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일그대와’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장기화 될 조짐이다.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집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늘고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집 데이트’를 즐기던 여성이 남자친구의 황당한 요구를 받은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는 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코로나 때문에 집 데이트를 하던 한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우리 집에서 잤으니 숙박비로 24달러(한화 약 2만9천 원) 내라”고 황당한 요구를 받은 사연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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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일그대와’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사연 속 여성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1년 넘게 사귀는 중이다.

최근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외출을 삼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남자친구의 집에서 데이트하는 시간이 늘게 됐다고 한다.

남자친구와 오래 있고 싶었던 그녀는 한 번 방문할 때마다 3일에서 4일 정도 그의 집에서 머물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는 그녀를 불러 조심스럽게 “혹시 모텔비 낸다고 생각하고 우리 집에 올 때마다 나한테 하룻밤에 24달러씩 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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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그 말을 들은 그녀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줄 알았지만 너무도 명확하게 ‘진심’이었다.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너가 요새 집에 온 뒤로 관리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 관리비 나눠 낸다고 생각하고 나한테 하룻밤에 24달러만 줘. 우리 모텔가도 그 정돈 내잖아”라고 돈을 요구하였다.

이런 그의 황당한 요구에 어이가 없었던 그녀는 지금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한다.

그녀의 사연을 본 많은 누리꾼들 역시 “남친이 너무 찌질하다” ,”자신의 집에서 자는 비용을 여자친구한테 요구하냐”, “고민할 이유도 없이 헤어져야 하는 거 아니냐”, “오히려 결혼 전에 저런 찌질한 모습을 알 수 있어 다행일지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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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일그대와’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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