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코로나 확진자, 완치되어 의료진에 ‘꽃미소’로 감사인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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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아로 태어나 고통스럽게 호흡하던 아이에게 불행처럼 찾아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작은 몸으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을까 걱정했던 아이는 다행히 완치 후 ‘꽃미소’를 보여주었다.

지난 21일 영국 BBC 뉴스는 8주 만에 태어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가 완치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엄마 트레이시 맥과이어는 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아기 페이튼 멕과이어의 코에 긴 면봉을 삽입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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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고통스러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며 펑펑 울던 페이튼. 안타깝게도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미국 최연소 확진자가 되었다.

페이튼은 폐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정성스러운 간호를 받았다고 한다.

의료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고, 3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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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딸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보였다. 그리고 이는 페이튼도 마찬가지였다.

페이튼은 완치 후 밝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자신을 치료해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건강하다며 인사를 하는 것만 같은 모습이다.

한편 의료진들은 페이튼이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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