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잘나가다 갑자기 망해버린 ‘카페베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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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최다니엘과 한예슬을 내세워 많은 사랑은 받았던 브랜드였다.
그러나 해외법인 부실 등으로 2016년 역대 최대 손실을 입었고 그렇게 점점 카페베네는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동안 외국 회사가 점령하고 있던 커피 시장에 당당히 토종 커피 브랜드라는 타이틀로 승승장구하던 카페베네, 하지만 연이은 손실에 경영까지 악화되었고 하나 둘 폐점해가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값싸고 양많은 저가 브랜드들이 커피 시장에 침투하면서 카페베네는 그야말로 자리를 완전히 빼앗겼다.

그러나 카페베네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고양이 캐릭터를 앞세운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 것.
카페베네는 “새 BI는 동네 카페처럼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새로움이 공존하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서의 카페베네를 표현했다”며 “여기에 새로운 고양이 캐릭터를 더해 새로운 콘셉트를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새 슬로건 헬로 어게인(Hello Again)도 함께 내놨다.
카페베네는 이를 두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카페베네를 사랑해 준 고객에게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카페베네는 “국내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제2의 전성기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