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뼈밖에 안 남은 상태로 구조된 안타까운 강아지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그레이하운드 한 마리가 앙상한 모습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다.

아주 비쩍 마른 상태였다. 뼈 모양이 그대로 드러날 지경이었다. 갈비뼈, 골반이 선명하게 나왔다.

몸무게는 단 10.2kg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레이하운드는 보통 27~32kg 정도 나가야 정상이라고 알려졌다.

학대를 받았거나, 어딘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 걸어갈 때마다 오른쪽 뒷다리를 들고 다닌다고 한다.

강아지는 수컷으로, 2005년생으로 추정된다. 주요소에서 발견됐고, 현재 동물 병원이 데리고 있다.

공고 기한은 오는 12일까지이다. 만약 해당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면, 보호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10일이 지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지자체가 강아지 소유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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