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감염된 노부부 마지막 작별의 모습 (영상)

SNS에서는 한 중국 노부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월드 오브 버즈’에서 소개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영상에는 80대로 추정되는 노부부가 침상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남성은 아직 의식이 있어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인데요. 여성은 거침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 보인다.

이 부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에게 치명적입니다. 이 둘의 만남은 이제 마지막인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이 말을 하는 동안 바이탈 사인을 표시하는 기계가 삑삑 비상음을 낸다. 남성은 여성의 손을 꼭 잡으며 작별 인사를 한다.

이 노부부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또한 이 커플에게 축복과 기도를 보내면서 그들이 무사하기를 희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도 잊지 않고 응원을 보냈다.

하루빨리 바이러스 치료 약이 개발되어 가슴 아픈 사연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twitter.com/i/status/122410271674779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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