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걸어오는 벌금’ 뜻밖의 별명 생긴 세젤귀 쿼카

‘cambojones2020’ 인스타그램

호주에 가면 웃는 얼굴로 사람에게 격한 포옹을 해주는 마음씨 고운 동물이 있다.

쿼카는 호주에 사는 캥거루과 소형동물로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린다.

쿼카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으며 호기심이 많아 평소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카메라를 잘 응시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SNS에서는 ‘#quokkaselfie'(쿼카셀피)라는 해시태그가 등장할 정도다.

‘cambojones2020’ 인스타그램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쿼카는 멸종위기 취약(VU)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chrishemsworth’ 인스타그램

웃으며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쿼카를 만지면 최대 300AUD(약 25만 원)까지 벌금을 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 덕에 ‘웃으며 걸어오는 벌금’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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