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추운 날씨에 ‘이태원 클라쓰’ 촬영하다 머리에서 김 나는(?) 박서준

오센

최근 배우 박서준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똘똘 뭉친 청춘들이 이태원 거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지난 2일 박서준의 인스타그램 계정 ‘bn_sj2013’에는 이태원 클라쓰의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박서준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야외 현장에서 이태원 클라쓰의 촬영을 위해 롱패딩을 입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추운 날씨 탓에 박서준의 정수리로부터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다.

낮은 기온과 대비되는 머리의 열 탓에 마치 가습기 마냥 박서준은 정수리로부터 김을 뿜어대고 있었던 것이다.

인스타 bn_sj2013

눈에 보일 정도로 추운 상황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박서준의 팬사랑이 감동을 안겨준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추울까”, “슬픈데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절친인 박형식은 “오 밥 다 됐나보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박서준을 포함해 김다미, 권나라, 김동희 등이 출연 중이며 박서준은 재벌 2세에게 학교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를 소신 있게 구하다 학교에서 퇴학당하는 당찬 인물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인스타 bn_sj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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