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학가에 중국 유학생 6천여명…’경희대’가 가장 많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춘절을 마치고 2020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연세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가 위치한 신촌에만 약 5800명이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으로 국내 대학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은 총 7만1067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는 총 유학생 16만165명 가운데 44.4%에 해당되고, 두 번째인 베트남(3만7426명)보다 약 2배 많은 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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