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키우고 싶어 하는 ‘여친’ 위해 귀여운 배(?)에 멍멍이 그린 ‘남친’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여친 위해 댕댕이 이벤트 해주는 남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게재됐다.

사진에는 여친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남친, 아니 남친의 ‘뱃살’ 캡처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었다.

캡처를 자세히 보면 남친이 자신의 볼록 튀어나온 배 위에 조금씩 뭔가를 그려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배꼽 위쪽에 큰 점 두 개를 그리고 아랫부분에는 입 모양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어 두 개의 점을 그린 양옆에 귀 모양과 배꼽 옆에 발그레한 핑크빛 두 볼을 그리더니 뚝딱 강아지 형태를 완성시킨다.

마지막으로 바둑이를 연상케 하는 얼룩으로 디테일을 살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빵빵한 댕댕이가 탄생했다고 한다.

해당 남친의 사랑스러운 이벤트는 평소 댕댕이를 키우고 싶어 하던 여친에게 감동을 줌과 동시에 ‘강아지 말고 나도 좀 봐줘!’라는 듯한 애교가 섞여 있는 듯하다.

사진에서는 느껴지지 않지만 캡처하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았을 여친이 너무 부럽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당신도 여친에게 이런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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