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생긴 거 ‘역겹다’는 말 듣고 성형수술한 ‘여고생’

이하 트위터 puuuuuchu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남자친구의 독설에 충격을 받고 ‘성형 수술’과 ‘다이어트’를 통해 극적인 변화를 이룬 한 소녀의 사연을 올렸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진 속의 소녀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녀가 처음부터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소녀는 고등학교 당시 남자친구로부터 못생긴 외모에 대한 평가를 계속해서 들어왔다.

남자 친구는 같이 쇼핑을 할 때면 “못생겨서 안 어울려”, “부끄러워” 등의 상처가 될 말도 서슴없이 했다. 심지어 이별 당시 “거울보고 죽어”라며 폭언을 퍼붓기도 했다.

외모를 탓하며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소녀는 결국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졸업하자마자 소녀는 성형 수술을 받았고 그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놀라웠다.

이전에도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갖고 있던 소녀는 수술 후 누구나 한 번쯤 뒤돌아볼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했다.

소녀는 성형 이외에도 “화장법 연습, 10kg 체중 감량 등을 통해 예뻐지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현재 소녀는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우며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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