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안 멈춰 사망?..” 억울하고 황당한 죽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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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저서 ‘죽음1, 죽음2’ 에 실린 억울한 죽음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마지막을 보면 사는 것이 얼마나 덧없고 또 죽음이란 얼마나 허무한지 느껴질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면서 죽음을 마주할 준비는 하지 않고있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한다 해도 아무런 예고 없이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건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분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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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머리라 독수리에게 공격당해 죽음
그리스 비극 작가 아이스킬로스는 기원전 456년 맹금류 한 마리가 하늘을 날던 중 매끈하고 반짝이는 민머리를 돌이라 생각해 물고 있던 먹이 거북의 등껍찔을 깨려고 내리쳐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2.웃음이 안 멈춰 죽음

기원전 205년 철학자 크리시포스는 연회에서 무화가를 먹는 당나귀를 보고 웃음이 터져 한참 웃다가 웃음이 멈추지 않아 질식사 했다.

3.공중에 음식 던져 받아먹다 사망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아들인 드루수스는 기원후 1세기경 친구들 앞에서 과일 배를 던져 입으로 받아 먹는 묘기를 부리다 숨이 막혀 즉사했다.

4.자신의 수염에 걸려 넘어져 사망
1567년 오스트리아 시장 한스 슈타이닝거는 걷다가 자신의 1.4m의 수염에 걸려 목이 부러져 사망했다.

5.소변 참다가 사망
1601년 덴마크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는 황제와 함께 마차를 타 그의 앞에서 열성적으로 행성의 운행을 설명하다 요외를 느꼈지만 결국 마차를 세우지 못해 오줌의 독성이 혈관으로 퍼져 사망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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