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서 “성폭행 후 칼로…” 남친에게서 ‘알몸’으로 도망친 여성 그날의 충격적인 상황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친구는 돌변해버렸다.이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심지어 성폭행을 하기까지 했다. 동의 없는 ‘강제 성관계’를 해버린 것이다. 심지어 그는 식칼을 여자친구의 몸에 들이 밀며 “바람 피우면 죽인다고 했지. 손가락부터 자르자”라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며 히죽히죽 웃기까지 하였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JTBC-청춘시대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긴 폭로 글이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이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로 퍼져 나가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는 피해자를 성폭행 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뺨과 머리를 때린 뒤 흉기를 가슴, 머리, 눈가에 들이밀며 살해 협박도 했다. 극한의 공포로 몸을 떠는 피해자를 카메라에 담으며 유포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기사와관련없는사진/영화-한공주

가해자는 “이거 내가 유포하면 알아서 죽고 싶어질걸? 내가 직접 안 죽여도 돼서 좋다”라며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했다. 피해자는 성폭행을 당한 뒤 속옷조차 입지 못한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현장을 도망쳤다. 맨발로 도망친 피해자는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하루 뒤인 23일 피해자는 가해자를 형사 고소했다. 가해자 가족은 아직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여성에게 선처를 요구하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