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랑 같이 걸으면 100% 손잡게 된다는 서울 ‘야경 甲’ 산책 코스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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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저녁이면 찬바람이 불어오는 서늘해지는 날이 왔다.

남자친구·여자친구와 손 잡고 여유를 즐기며 걷는 걸 가장 좋아하던 커플에게는 감히 최고의 날씨 일 것 이다.

이때 산책하러 가기 좋은 밤 산책 코스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반짝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은 물론, 낭만적인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곳이니까 메모 해두자.

썸남·썸녀와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거닐며 데이트를 하다 보면 커플이 될 수 있는 ‘성지’로 유명한 곳들이다.

아래 연인과 함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서울 산책 코스 5곳을 소개한다.

1. 광진교8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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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8번가는 전 세계에 단 3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교각 하부 전망대 중 하나로,

한강 다리 중 도보로 접근할 수 있게 조성된 광진교 아래 공간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로맨틱한 장소로 손꼽혀 프러포즈나 기념일을 위한 대관도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으니 꼭 참고하도록 하자.

주기적으로 공연이나 전시도 진행한다고 한다.

2. 보타닉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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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0개 규모의 공원형 식물원이 있는 보타닉 공원은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곳이다.

해가 지기 전 공원에 도착해 유료 온실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가 지고 난 뒤에는 무지개색으로 변한 온실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있는데, 고요하고 아늑한 풍경에 가만히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일상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꼭 이곳을 방문하도록 하자.

3. 불광천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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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하늘이 맑은 날이라면 불광천 수변공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 이다.

높은 빌딩이 많지 않아 화려한 도심의 야경을 볼 순 없지만 까만 밤을 수놓은 수수한 불빛들이 도시의 야경보다 더 한 아름다움을 주는 곳이다.

새절역을 지나 응암역을 향하다 보면 음악분수대가 나타나는데, 이를 놓치면 안된다.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며 춤을 추는 분수를 보고 있으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4.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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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연인이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 왕의 승은을 받지 못한 후궁들의 한이 이 길을 걷는 연인에게 서려 이별을 하게 된다는 미신이다.

하지만 전해오는 전설과는 달리 덕수궁 돌담길의 야경은 상상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다.

LED 조명 수백 개가 돌담길의 전체적인 야경을 환히 밝혀준다. 연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니 괜한 걱정하지 말고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5. 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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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자연 탐방을 통해 역사와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알려져있다.

옛 성곽이 그대로 보존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을 잘 담고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명소이다.

특히 이곳은 해가 지고 나면 낙산 공원을 두르고 있는 성곽에 은은한 불빛이 비쳐 정말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한적한 공원을 걸으며 성곽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서울 도심의 야경은 정말 모든 이들의 마음을 적시는 최고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