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짝사랑 고백후 거절 당하자 소리 지르고 오열한 남성 출연자(영상)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남성의 행동으로 네티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SBS Plus 유튜브에는 ‘나는 솔로’ 클립 영상이 게재됐다. 출연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1대1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숙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영호에게 거절 의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영호의 마음이 고맙지만,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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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영호는 숙소로 돌아왔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완전 아웃 당했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성들은 파스타를 만들어 먹자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영호도 “파스타나 만들어 먹자. XX”라며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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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순간 차오른 감정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은 놀라서 그를 쳐다보기 바빴다.

영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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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곧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숙에게 진심이었던 것이다.

다른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자, 더욱 오열했다. 감정을 추스르는 게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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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의 속내를 전했다.

영호는 “보통 사회에서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기류 포착하고 관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얼리티를 진행하는 동안은 숙소에서 사랑밖에 생각할 게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감정이 커졌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많이 배워간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사귄 것도 아니고 며칠 본 건데, 좀 무섭다”, “너무 놀랐다. 현실에서 만나면 안 될 스타일이다”, “38살 성인이 고백 거절 당했다고 소리 지르고 우는 행동 좀 이상하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들은 “사랑에는 만난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예술해서 감정이 풍부한가보다”, “충격 많이 받았나보다. 다른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다” 등의 위로를 건네는 반응도 있었다.

해당 장면, 영상으로 확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