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도입됐다가 사라진 특이한 종목들

1.인명구조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사람 건져내서 인공호흡해 살려내는 종목인데
실제 진행 중에 한 명 죽었다 함.
그래서인지 한 번 하고 폐지됨.

2. 포격
전쟁 아님. 실제 경기에서 대포 쏴서 명중시키는 경기
기어이 민가 한 채 때려부수고 단번에 사라짐

3. 싱글 스틱
펜싱칼 비스무리한 목검으로 상대 머가리를 까서 먼저 p나게 만드는 놈이 승리.
당연히 한 번 하고 폐지

4. 줄다리기
6번하고 폐지

5. 소방
실제 민가 중 하나에 불을 지르고 그걸 누가 먼저
끄냐로 대결했다고 함
당연히 한 번 하고 사라짐

6. 낚시
도시어부 그 낚시 맞음
어떻게 대결했으려나 물고기 종류 길이 점수냈으려나
어쨌든 한 번 하고 사라짐

7. 예술
문학, 노래, 회화, 조각, 등 다양했고 이건 심지어 7번이나 함

8.모터레이싱, 모터사이클
이건 의외로 왜 한 번만 하고 말았는지 잘 모르겠는 종목
실제 올림픽에서 계속 했었으면 재밌엇을거 같은데 아쉽

9. 비둘기 레이싱
하다하다 사람이 아니라 비둘기가 운동하는 종목까지 나옴
아마 어느 나라 비둘기가 제일 빠르게 나는지 겨뤘을거같은데 걍 풀어놓으니
중구난방 날아가는 통에 경기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았다고 함
당연히 한 번 하고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