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위대 홍보영상에 ‘독도’를 자기네들 영토로 표기한 ‘일본’

일본 육상 자위대 유튜브 채널

일본이 또 한 번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육상자위대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제목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는 육상자위대-다차원 통합방위력 구축을 위해’였다.

문제의 부분은 일본의 섬이 몇개인지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온다. “일본은 약 6,800개의 섬으로 구성됐다”는 음성 해설과 함께 지도를 공개했다.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인 것처럼 표시된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독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표기를 통해 일본은 독도에 대한 일방적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육상 자위대 유튜브 채널

영토 주장 우기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러시아와 중국과 각각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쿠릴 4개섬(북방영토)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도 일본 영토인 것처럼 표시해놓은 모습이다.

일본 정부는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포함해 15년 연속이다. 이번 홍보 영상까지 포함하면 16년째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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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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