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싹쓸이’ 해 가 없어서 못 사는 ‘마스크’…3일 새 900원→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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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마스크 가격이 2~3배 가까이 폭등하고 있는 상태다. 소비자들은 판매업자들이 공포감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커머스인 옥션서 판매하는 ‘KF94 황사초미세먼지 mask(5p/소형)’ 6팩의 이날 판매가는 7만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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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틀 전인 1월 27일에는 같은 상품이 2만8900원에 팔렸다고 알려졌다. 3일 만에 두 배 넘게(145%) 가격이 오른 셈. 개당 판매가는 963.3원에서 2363.3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다른 이커머스에서도 가격이 다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제공하던 할인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없애기도 하였다.

소비자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다. 비싸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용해 업자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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