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하는 장면 지켜보던 남편 ‘기절’…출산 직후 웃는 얼굴로 ‘셀카’찍은 아내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남성은 여성 보다 ‘피를 보는 것을 무서워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아내의 출산 과정에 입회한 분만실에서 실신 해 버린 남편이 있다.

생명의 탄생 그 순간을 무사히 마친 아내가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 한 사진이다. 영국 매체 등에 보도되면서 순식 간에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14 일 ‘Worth Feed’ 계정 이름의 인스타그램에 게시 한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원래 지난해 6 월경에 게시판 사이트 ‘reddit’에 게시 된 사진이었다.

다시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면서 다시 인기를 끌었다. 이 사진에는 출산을 마친 여성이 분만실에 누운 채 웃는 얼굴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포착 돼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 그녀의 남편이 누워서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이 남성은 아내의 출산에 입회했지만 실신 해 쓰러진듯 하다. 인스타그램엔 이렇게 기록돼 있었다.

“이 남편은 아내의 첫 출산을 격려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었다”

사진 속에는 3 명의 의료진이 출산이라는 큰 일을 마친 여성 보다 실신 한 남편을 오히려 보살피고 있었다. 그 중 1 명은 태어난 신생아를 안은 채 걱정스럽게 남자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분만실에서 연출된 아내와 남편의 전혀 다른 모습의 사진 한장에는 9000 건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 그리고 댓글도 이어졌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어요.”

“내가 출산 때 경련과 발작을 일으키면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기절 할 수도 있는거야.”

실제로 이 남성 뿐만 아니라 아내의 출산에 입회했다가 실신해 버리는 남성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

한편 영국의 한 매체에서는 사진 속 여성이 머리에 캡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제왕 절개로 출산 한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한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