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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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에서 발병까지의 잠복 기간은 평균 5.2 일 이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29 일 밝혔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미국 의학 전문지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 된 연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것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논문을 게재 한 중국의 연구팀은 추정 잠복기에 대해 “엄격하지 않다”라고 인정하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10 명을 14 일 동안 의학적으로 관찰해 얻게 된 결과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한 유행 초기에 감염이 확인 된 환자 425 명을 조사해 유행의 기본적인 특징을 특정했다. 우선 중국 중부 우한 (Wuhan)시에서 지난해 12 월 첫 감염이 확인 된 후 감염자 수는 7.4 일 주기로 두배로 뛰었다고 한다.

또한 감염자 1 명에서 평균 2.2 명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도 추측했다. 감염력은 계절성 인플루엔자 (약 1.3 명)에 가깝고 홍역 (홍역, 12 명 이상)보다 상당히 약한 수준이다. 2002 ~ 2003 년에 유행 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SARS)의 감염력 (3 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또한 2019 년 12 월 중순 이후 밀접한 접촉에 의해 사람대 사람 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 대상이 된 초기 감염자 425 명 중 절반이 넘는 나이는 60 세 이상이며 15 세 미만의 감염자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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